경남도 특사경, 화장품 불법 제조·유통 13곳 적발
입력 2024.12.03 (10:00)
수정 2024.12.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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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10월부터 한 달 동안 화장품 불법 제조와 유통을 단속해 13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적발 사례 가운데는 위험성이 확인되지 않은 재료로 비누를 만들어 파는 등 미등록 화장품 제조와 판매, 샘플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각 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적발 사례 가운데는 위험성이 확인되지 않은 재료로 비누를 만들어 파는 등 미등록 화장품 제조와 판매, 샘플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각 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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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특사경, 화장품 불법 제조·유통 1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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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10:00:34
- 수정2024-12-03 10:54:37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10월부터 한 달 동안 화장품 불법 제조와 유통을 단속해 13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적발 사례 가운데는 위험성이 확인되지 않은 재료로 비누를 만들어 파는 등 미등록 화장품 제조와 판매, 샘플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각 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적발 사례 가운데는 위험성이 확인되지 않은 재료로 비누를 만들어 파는 등 미등록 화장품 제조와 판매, 샘플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각 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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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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