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냉정 되찾고 국민 위한 일했으면…직에 연연 안해” [현장영상]
입력 2024.12.04 (11:41)
수정 2024.12.04 (1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모두가 냉정을 되찾고 국민을 위한 일을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4일) 오전 9시 30분쯤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간밤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한 기자 질문에 "저는 법무부의 통상업무를 잘 챙기도록 하겠다. 직에 연연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위헌적 포고령이라는 지적에 동의하나',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했나' 등의 취재진 질의엔 대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4일) 오전 9시 30분쯤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간밤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한 기자 질문에 "저는 법무부의 통상업무를 잘 챙기도록 하겠다. 직에 연연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위헌적 포고령이라는 지적에 동의하나',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했나' 등의 취재진 질의엔 대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법무장관 “냉정 되찾고 국민 위한 일했으면…직에 연연 안해” [현장영상]
-
- 입력 2024-12-04 11:41:22
- 수정2024-12-04 12:21:08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모두가 냉정을 되찾고 국민을 위한 일을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4일) 오전 9시 30분쯤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간밤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한 기자 질문에 "저는 법무부의 통상업무를 잘 챙기도록 하겠다. 직에 연연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위헌적 포고령이라는 지적에 동의하나',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했나' 등의 취재진 질의엔 대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4일) 오전 9시 30분쯤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간밤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한 기자 질문에 "저는 법무부의 통상업무를 잘 챙기도록 하겠다. 직에 연연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위헌적 포고령이라는 지적에 동의하나',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했나' 등의 취재진 질의엔 대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
-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김세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비상계엄 해제…정국 격랑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