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드론 배터리, 적정 온도·충전 유지해야”
입력 2024.12.04 (22:08)
수정 2024.12.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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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을 맞아 농업용 드론 배터리에 대한 각별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배터리 셀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섭씨 10에서 20도 사이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고, 완전 방전이 아닌 40에서 60퍼센트의 충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저장 모드를 활용해 자연 방전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업용 드론 배터리는 한 개 가격이 50에서 100만 원에 이르며, 완전 충전하면 10에서 15분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셀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섭씨 10에서 20도 사이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고, 완전 방전이 아닌 40에서 60퍼센트의 충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저장 모드를 활용해 자연 방전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업용 드론 배터리는 한 개 가격이 50에서 100만 원에 이르며, 완전 충전하면 10에서 15분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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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 드론 배터리, 적정 온도·충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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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4 22:08:09
- 수정2024-12-04 2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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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을 맞아 농업용 드론 배터리에 대한 각별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배터리 셀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섭씨 10에서 20도 사이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고, 완전 방전이 아닌 40에서 60퍼센트의 충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저장 모드를 활용해 자연 방전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업용 드론 배터리는 한 개 가격이 50에서 100만 원에 이르며, 완전 충전하면 10에서 15분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셀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섭씨 10에서 20도 사이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고, 완전 방전이 아닌 40에서 60퍼센트의 충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저장 모드를 활용해 자연 방전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업용 드론 배터리는 한 개 가격이 50에서 100만 원에 이르며, 완전 충전하면 10에서 15분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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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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