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교육감 “비상계엄 선포…반헌법적 행위”
입력 2024.12.04 (23:00)
수정 2024.12.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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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천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상황을 이유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군을 동원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상황을 이유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군을 동원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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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창수 울산교육감 “비상계엄 선포…반헌법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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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4 23:00:10
- 수정2024-12-05 13:21:14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천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상황을 이유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군을 동원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상황을 이유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군을 동원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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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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