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 불…80대 연기 흡입
입력 2024.12.04 (23:32)
수정 2024.12.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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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5시 30분쯤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의 한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80살 조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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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 불…80대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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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4 23:32:45
- 수정2024-12-04 23:46:35
오늘(4일) 오전 5시 30분쯤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의 한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80살 조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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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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