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소기업, 내수 부진 등 경영 애로”
입력 2024.12.05 (07:54)
수정 2024.12.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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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가 중소기업 백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달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제조업 83.1로 전달보다 0.7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와 영업이익, 자금 사정, 고용 수준은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수출은 10.3포인트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전북 중소기업의 절반 가까이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을 가장 주된 경영 애로 요인이라고 답했습니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와 영업이익, 자금 사정, 고용 수준은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수출은 10.3포인트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전북 중소기업의 절반 가까이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을 가장 주된 경영 애로 요인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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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중소기업, 내수 부진 등 경영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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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07:54:34
- 수정2024-12-05 09:18:32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가 중소기업 백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달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제조업 83.1로 전달보다 0.7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와 영업이익, 자금 사정, 고용 수준은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수출은 10.3포인트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전북 중소기업의 절반 가까이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을 가장 주된 경영 애로 요인이라고 답했습니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와 영업이익, 자금 사정, 고용 수준은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수출은 10.3포인트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전북 중소기업의 절반 가까이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을 가장 주된 경영 애로 요인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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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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