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지역 원로 예술인 작품 재해석 ‘소리의 색, 감정의 붓’
입력 2024.12.05 (19:30)
수정 2024.12.06 (02: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창청춘맨숀에서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하는 Re:Art 프로젝트 '소리의 색, 감정의 붓'展은 지역 근대·원로 예술인의 작품을 19명의 작가가 재해석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근대·원로 예술인은 윤복진과 임우상.
윤복진 작사가는 일제강점기 어린이들이 우리말을 잊지 않도록 동요를 만들어 부르게 한 시인이자 작사가이고, 임우상 작곡가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작곡가와 음악교육가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원로 예술인이다.
이 두명의 작품을 지역의 청년 예술인 19명이 문학과 시,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로 다시 재해석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근대·원로 예술인은 윤복진과 임우상.
윤복진 작사가는 일제강점기 어린이들이 우리말을 잊지 않도록 동요를 만들어 부르게 한 시인이자 작사가이고, 임우상 작곡가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작곡가와 음악교육가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원로 예술인이다.
이 두명의 작품을 지역의 청년 예술인 19명이 문학과 시,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로 다시 재해석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예현장] 지역 원로 예술인 작품 재해석 ‘소리의 색, 감정의 붓’
-
- 입력 2024-12-05 19:30:45
- 수정2024-12-06 02:40:13
수창청춘맨숀에서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하는 Re:Art 프로젝트 '소리의 색, 감정의 붓'展은 지역 근대·원로 예술인의 작품을 19명의 작가가 재해석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근대·원로 예술인은 윤복진과 임우상.
윤복진 작사가는 일제강점기 어린이들이 우리말을 잊지 않도록 동요를 만들어 부르게 한 시인이자 작사가이고, 임우상 작곡가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작곡가와 음악교육가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원로 예술인이다.
이 두명의 작품을 지역의 청년 예술인 19명이 문학과 시,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로 다시 재해석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근대·원로 예술인은 윤복진과 임우상.
윤복진 작사가는 일제강점기 어린이들이 우리말을 잊지 않도록 동요를 만들어 부르게 한 시인이자 작사가이고, 임우상 작곡가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작곡가와 음악교육가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원로 예술인이다.
이 두명의 작품을 지역의 청년 예술인 19명이 문학과 시,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로 다시 재해석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