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영화대상’ 여우주연상 ‘김영옥·나문희’
입력 2024.12.05 (19:39)
수정 2024.12.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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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남·여주연상에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변요한과 영화 '소풍'의 김영옥, 나문희가 수상했습니다.
올해 작품상은 영화 '범죄도시4'가, 감독상은 영화 '탈주'의 이종필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특별 공로상에는 배우 고 김수미가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 시상식은 올해부터 국제영화제로 전환해 열렸습니다.
올해 작품상은 영화 '범죄도시4'가, 감독상은 영화 '탈주'의 이종필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특별 공로상에는 배우 고 김수미가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 시상식은 올해부터 국제영화제로 전환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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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영화대상’ 여우주연상 ‘김영옥·나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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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19:39:40
- 수정2024-12-05 19:45:06
오늘 열린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남·여주연상에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변요한과 영화 '소풍'의 김영옥, 나문희가 수상했습니다.
올해 작품상은 영화 '범죄도시4'가, 감독상은 영화 '탈주'의 이종필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특별 공로상에는 배우 고 김수미가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 시상식은 올해부터 국제영화제로 전환해 열렸습니다.
올해 작품상은 영화 '범죄도시4'가, 감독상은 영화 '탈주'의 이종필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특별 공로상에는 배우 고 김수미가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 시상식은 올해부터 국제영화제로 전환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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