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 성적표 통지…정시 전략 발표
입력 2024.12.05 (19:54)
수정 2024.12.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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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성적이 내일(6일) 개별 통지되는 가운데, 전북교육청은 수능 결과 분석을 통해 대학별 주요 학과 지원 가능 점수 등 정시 지원 전략을 오는 1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해보다 많이 쉬운 반면, 사회탐구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명뿐인 전체 만점자는 올해 11명으로 늘었고, 전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해보다 많이 쉬운 반면, 사회탐구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명뿐인 전체 만점자는 올해 11명으로 늘었고, 전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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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수능 성적표 통지…정시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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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19:54:17
- 수정2024-12-05 20:04:29

2025학년도 수능 성적이 내일(6일) 개별 통지되는 가운데, 전북교육청은 수능 결과 분석을 통해 대학별 주요 학과 지원 가능 점수 등 정시 지원 전략을 오는 1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해보다 많이 쉬운 반면, 사회탐구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명뿐인 전체 만점자는 올해 11명으로 늘었고, 전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해보다 많이 쉬운 반면, 사회탐구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명뿐인 전체 만점자는 올해 11명으로 늘었고, 전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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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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