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4.12.05 (19:59)
수정 2024.12.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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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은 이미 사흘이나 지났는데 탄핵 정국과 겹치면서 예산안 관련 논의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경남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거제~마산 국도 건설 등' 모두 33개 사업에 국비 추가 확보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대로라면 경남의 현안 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질지 모릅니다.
지난 밤 150분의 여파가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어질지 걱정스럽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은 이미 사흘이나 지났는데 탄핵 정국과 겹치면서 예산안 관련 논의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경남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거제~마산 국도 건설 등' 모두 33개 사업에 국비 추가 확보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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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은 이미 사흘이나 지났는데 탄핵 정국과 겹치면서 예산안 관련 논의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경남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거제~마산 국도 건설 등' 모두 33개 사업에 국비 추가 확보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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