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지역서 22% 급식 차질 예상
입력 2024.12.05 (22:02)
수정 2024.12.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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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과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내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전체 학교 가운데 22%인 270여 개 학교에서 급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전은 전체 325곳 중 81곳에서 대체식이나 도시락을 제공하고, 2곳은 단축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세종은 전체 149곳 가운데 61곳에서 대체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충남은 758곳 중 128곳이 대체식이나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136곳이 급식을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은 전체 325곳 중 81곳에서 대체식이나 도시락을 제공하고, 2곳은 단축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세종은 전체 149곳 가운데 61곳에서 대체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충남은 758곳 중 128곳이 대체식이나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136곳이 급식을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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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지역서 22% 급식 차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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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22:02:34
- 수정2024-12-05 22:16:58
학교 급식과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내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전체 학교 가운데 22%인 270여 개 학교에서 급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전은 전체 325곳 중 81곳에서 대체식이나 도시락을 제공하고, 2곳은 단축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세종은 전체 149곳 가운데 61곳에서 대체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충남은 758곳 중 128곳이 대체식이나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136곳이 급식을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은 전체 325곳 중 81곳에서 대체식이나 도시락을 제공하고, 2곳은 단축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세종은 전체 149곳 가운데 61곳에서 대체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충남은 758곳 중 128곳이 대체식이나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136곳이 급식을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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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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