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형 스마트공장 매출·고용 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백95개를 대상으로 의견을 조사한 결과 93.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참여 기업의 20%는 매출이 평균 24억 천만 원 늘고, 10.5%는 고용 인력이 평균 4.3명 늘었다고 답했습니다.

또 96.5%는,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전북도는 14개 시군, 삼성전자 등과 2026년까지 전북형 스마트공장 300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