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공장·굴착기…밤 사이 화재 잇따라
입력 2024.12.06 (10:11)
수정 2024.12.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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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2시쯤 해남군 송지면 한 절임배추 공장 앞마당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플라스틱 팔레트 200여 개와 창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나주시 다시면 한 공터에 세워진 굴착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플라스틱 팔레트 200여 개와 창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나주시 다시면 한 공터에 세워진 굴착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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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임배추 공장·굴착기…밤 사이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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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10:11:08
- 수정2024-12-06 10:29:56
오늘(6일) 새벽 2시쯤 해남군 송지면 한 절임배추 공장 앞마당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플라스틱 팔레트 200여 개와 창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나주시 다시면 한 공터에 세워진 굴착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플라스틱 팔레트 200여 개와 창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나주시 다시면 한 공터에 세워진 굴착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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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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