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실태 점검
입력 2024.12.06 (10:11)
수정 2024.12.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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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최근 영암, 강진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함에 따라 가금 농장 방역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일 까지 나주, 영암, 무안, 함평 등 위험 시군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 10개 반 20명을 편성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일 까지 나주, 영암, 무안, 함평 등 위험 시군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 10개 반 20명을 편성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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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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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10:11:43
- 수정2024-12-06 10:29:56
전라남도가 최근 영암, 강진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함에 따라 가금 농장 방역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일 까지 나주, 영암, 무안, 함평 등 위험 시군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 10개 반 20명을 편성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일 까지 나주, 영암, 무안, 함평 등 위험 시군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 10개 반 20명을 편성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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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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