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단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민주주의 지켜야”

입력 2024.12.06 (16:34) 수정 2024.12.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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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로 구성된 시민단체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탄핵을 촉구하는 학부모 단체’는 오늘(6일)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향해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미애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운영위원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12월 3일 밤 14살 딸이 무섭고 두렵다고 했다”며 “내 아이에게 물려줄 세상이 이 지경이라는 사실에 자괴감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권과 인권을 유린해도 되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탄핵 표결에 동참하지 않으면 비상계엄 사태의 공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민아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12월 3일 뉴스를 보며 울음을 터뜨리는 어린이들 앞에서 양육자들은 할 말을 잃었다”며 “대통령과 계엄 관련자들에게 잘못을 물어야 할 때”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국민의힘을 향해 내일(7일)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찬성할 것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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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단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민주주의 지켜야”
    • 입력 2024-12-06 16:34:27
    • 수정2024-12-06 16:53:36
    사회
학부모로 구성된 시민단체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탄핵을 촉구하는 학부모 단체’는 오늘(6일)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향해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미애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운영위원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12월 3일 밤 14살 딸이 무섭고 두렵다고 했다”며 “내 아이에게 물려줄 세상이 이 지경이라는 사실에 자괴감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권과 인권을 유린해도 되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탄핵 표결에 동참하지 않으면 비상계엄 사태의 공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민아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12월 3일 뉴스를 보며 울음을 터뜨리는 어린이들 앞에서 양육자들은 할 말을 잃었다”며 “대통령과 계엄 관련자들에게 잘못을 물어야 할 때”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국민의힘을 향해 내일(7일)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찬성할 것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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