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모텔 화재…30여 명 대피 소동
입력 2024.12.06 (22:06)
수정 2024.12.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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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5시 40분쯤 원주시 단계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불은 5층 높이의 건물 맨 꼭대기 층에서 발생했으며, 숙박객 등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객실 한편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강원소방이 신고 접수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엔 이미 불이 진화된 상태였습니다.
이 불은 5층 높이의 건물 맨 꼭대기 층에서 발생했으며, 숙박객 등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객실 한편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강원소방이 신고 접수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엔 이미 불이 진화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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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서 모텔 화재…3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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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22:06:37
- 수정2024-12-06 22:11:29
오늘(6일) 오전 5시 40분쯤 원주시 단계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불은 5층 높이의 건물 맨 꼭대기 층에서 발생했으며, 숙박객 등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객실 한편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강원소방이 신고 접수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엔 이미 불이 진화된 상태였습니다.
이 불은 5층 높이의 건물 맨 꼭대기 층에서 발생했으며, 숙박객 등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객실 한편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강원소방이 신고 접수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엔 이미 불이 진화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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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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