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조류 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
입력 2024.12.06 (22:14)
수정 2024.12.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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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김제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전국적으로 8번째 양성 발생 사례입니다.
전북도는 출입 통제와 역학 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와 함께 오리 만 7천8백여 마리를 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km 이내 가금 농장 41곳에 대한 이동 제한과 소독 강화, 정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전국적으로 8번째 양성 발생 사례입니다.
전북도는 출입 통제와 역학 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와 함께 오리 만 7천8백여 마리를 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km 이내 가금 농장 41곳에 대한 이동 제한과 소독 강화, 정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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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서 조류 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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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22:14:11
- 수정2024-12-06 22:16:29
전북도는 김제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전국적으로 8번째 양성 발생 사례입니다.
전북도는 출입 통제와 역학 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와 함께 오리 만 7천8백여 마리를 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km 이내 가금 농장 41곳에 대한 이동 제한과 소독 강화, 정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전국적으로 8번째 양성 발생 사례입니다.
전북도는 출입 통제와 역학 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와 함께 오리 만 7천8백여 마리를 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km 이내 가금 농장 41곳에 대한 이동 제한과 소독 강화, 정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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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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