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5곳 인증
입력 2024.12.06 (22:15)
수정 2024.12.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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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5곳을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60세 이상 고용 비율이 5% 이상인 곳들로 앞으로 2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충북도는 또 제천시와 진천·음성군을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 지역으로 선정하고, 유공자 6명과 함께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60세 이상 고용 비율이 5% 이상인 곳들로 앞으로 2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충북도는 또 제천시와 진천·음성군을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 지역으로 선정하고, 유공자 6명과 함께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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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5곳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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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22:15:31
- 수정2024-12-06 22:26:26
충청북도는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5곳을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60세 이상 고용 비율이 5% 이상인 곳들로 앞으로 2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충북도는 또 제천시와 진천·음성군을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 지역으로 선정하고, 유공자 6명과 함께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60세 이상 고용 비율이 5% 이상인 곳들로 앞으로 2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충북도는 또 제천시와 진천·음성군을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 지역으로 선정하고, 유공자 6명과 함께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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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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