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방치 폐스티로폼 집중 수거…해양환경 개선

입력 2024.12.09 (10:02) 수정 2024.12.09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다음 달까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해안가에 버려진 폐스티로폼을 집중 수거하고 처리합니다.

경상남도는 어촌계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관광지와 도로 주변 등부터 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경남에서는 한 해 폐스티로폼을 활용해 건축자재 400여 톤을 만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안가 방치 폐스티로폼 집중 수거…해양환경 개선
    • 입력 2024-12-09 10:02:00
    • 수정2024-12-09 10:50:14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다음 달까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해안가에 버려진 폐스티로폼을 집중 수거하고 처리합니다.

경상남도는 어촌계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관광지와 도로 주변 등부터 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경남에서는 한 해 폐스티로폼을 활용해 건축자재 400여 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