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방치 폐스티로폼 집중 수거…해양환경 개선
입력 2024.12.09 (10:02)
수정 2024.12.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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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다음 달까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해안가에 버려진 폐스티로폼을 집중 수거하고 처리합니다.
경상남도는 어촌계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관광지와 도로 주변 등부터 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경남에서는 한 해 폐스티로폼을 활용해 건축자재 400여 톤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촌계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관광지와 도로 주변 등부터 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경남에서는 한 해 폐스티로폼을 활용해 건축자재 400여 톤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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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가 방치 폐스티로폼 집중 수거…해양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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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10:02:00
- 수정2024-12-09 10:50:14

경상남도가 다음 달까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해안가에 버려진 폐스티로폼을 집중 수거하고 처리합니다.
경상남도는 어촌계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관광지와 도로 주변 등부터 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경남에서는 한 해 폐스티로폼을 활용해 건축자재 400여 톤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촌계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관광지와 도로 주변 등부터 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경남에서는 한 해 폐스티로폼을 활용해 건축자재 400여 톤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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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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