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신입생 200명 모집
입력 2024.12.09 (10:24)
수정 2024.12.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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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이 내년도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신입생 20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청년농과 일반 전형 두 가지로, 사과와 복숭아 등 10개 작목의 전문 재배 기술 등을 2년 동안 배우게 됩니다.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올해까지 천2백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22명은 정부 공인 농업 장인으로 지정돼 후계 농업인 양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청년농과 일반 전형 두 가지로, 사과와 복숭아 등 10개 작목의 전문 재배 기술 등을 2년 동안 배우게 됩니다.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올해까지 천2백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22명은 정부 공인 농업 장인으로 지정돼 후계 농업인 양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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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신입생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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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10:24:16
- 수정2024-12-09 11:49:22

충북농업기술원이 내년도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신입생 20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청년농과 일반 전형 두 가지로, 사과와 복숭아 등 10개 작목의 전문 재배 기술 등을 2년 동안 배우게 됩니다.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올해까지 천2백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22명은 정부 공인 농업 장인으로 지정돼 후계 농업인 양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청년농과 일반 전형 두 가지로, 사과와 복숭아 등 10개 작목의 전문 재배 기술 등을 2년 동안 배우게 됩니다.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올해까지 천2백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22명은 정부 공인 농업 장인으로 지정돼 후계 농업인 양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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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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