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에 원·달러 환율 장중 1430원 돌파
입력 2024.12.09 (10:26)
수정 2024.12.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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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1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1419.2원·오후 3시 30분) 대비 10원 90전 오른 1,430원 10전에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26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430원을 돌파한 뒤, 상승 폭을 줄였다가 다시 오르며 1,430원을 또 돌파했습니다.
이후 10시 17분 기준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29원 9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원·달러 환율은 줄곧 상승하며 1,410원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은 1,426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430원을 돌파한 뒤, 상승 폭을 줄였다가 다시 오르며 1,430원을 또 돌파했습니다.
이후 10시 17분 기준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29원 9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원·달러 환율은 줄곧 상승하며 1,410원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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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정국’에 원·달러 환율 장중 143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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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10:26:02
- 수정2024-12-09 10:29:43

오늘(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1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1419.2원·오후 3시 30분) 대비 10원 90전 오른 1,430원 10전에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26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430원을 돌파한 뒤, 상승 폭을 줄였다가 다시 오르며 1,430원을 또 돌파했습니다.
이후 10시 17분 기준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29원 9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원·달러 환율은 줄곧 상승하며 1,410원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은 1,426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430원을 돌파한 뒤, 상승 폭을 줄였다가 다시 오르며 1,430원을 또 돌파했습니다.
이후 10시 17분 기준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29원 9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원·달러 환율은 줄곧 상승하며 1,410원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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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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