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날씨]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동해안 건조특보 계속
입력 2024.12.09 (10:26)
수정 2024.12.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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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원도 삼척 사금산 모습을 보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몇 안 남은 잎새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현재 삼척을 비롯한 강원 북부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일부 강원 영서 남부, 경북 북동 산지, 경상도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한, 건조특보 지역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습니다.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평년 이맘때보다는 다소 춥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영하 3.8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영상 6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높아져 평년과 비슷해지겠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오후에 충남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청주 영상 6, 광주와 대구가 8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현재 삼척을 비롯한 강원 북부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일부 강원 영서 남부, 경북 북동 산지, 경상도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한, 건조특보 지역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습니다.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평년 이맘때보다는 다소 춥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영하 3.8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영상 6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높아져 평년과 비슷해지겠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오후에 충남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청주 영상 6, 광주와 대구가 8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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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뉴스타임 날씨]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동해안 건조특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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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10:26:03
- 수정2024-12-09 10:31:2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_8am/2024/12/09/100_8125939.jpg)
지금 강원도 삼척 사금산 모습을 보면 앙상한 나뭇가지에 몇 안 남은 잎새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현재 삼척을 비롯한 강원 북부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일부 강원 영서 남부, 경북 북동 산지, 경상도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한, 건조특보 지역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습니다.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평년 이맘때보다는 다소 춥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영하 3.8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영상 6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높아져 평년과 비슷해지겠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오후에 충남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청주 영상 6, 광주와 대구가 8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현재 삼척을 비롯한 강원 북부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일부 강원 영서 남부, 경북 북동 산지, 경상도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한, 건조특보 지역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습니다.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평년 이맘때보다는 다소 춥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영하 3.8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영상 6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높아져 평년과 비슷해지겠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오후에 충남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청주 영상 6, 광주와 대구가 8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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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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