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국방부 조사본부, 비상 계엄 관련 부대장 입건
입력 2024.12.09 (17:10)
수정 2024.12.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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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조사본부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된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과 정보사령관, 방첩사령관 등에 대해 오늘 입건 조치했습니다.
조사본부는 또, 향후 피고발인들에 대한 신병 처리와 증거인멸 방지를 위해 관련 팀을 구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계엄 사태와 관련해 경찰과 검찰, 공수처까지 나선 상황이다 보니 향후 민군 합동 조사단 등의 체제로 교통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본부는 또, 향후 피고발인들에 대한 신병 처리와 증거인멸 방지를 위해 관련 팀을 구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계엄 사태와 관련해 경찰과 검찰, 공수처까지 나선 상황이다 보니 향후 민군 합동 조사단 등의 체제로 교통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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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국방부 조사본부, 비상 계엄 관련 부대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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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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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조사본부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된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과 정보사령관, 방첩사령관 등에 대해 오늘 입건 조치했습니다.
조사본부는 또, 향후 피고발인들에 대한 신병 처리와 증거인멸 방지를 위해 관련 팀을 구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계엄 사태와 관련해 경찰과 검찰, 공수처까지 나선 상황이다 보니 향후 민군 합동 조사단 등의 체제로 교통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본부는 또, 향후 피고발인들에 대한 신병 처리와 증거인멸 방지를 위해 관련 팀을 구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계엄 사태와 관련해 경찰과 검찰, 공수처까지 나선 상황이다 보니 향후 민군 합동 조사단 등의 체제로 교통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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