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철도 강릉-부산·강릉-대구 새해 첫날 개통
입력 2024.12.09 (19:35)
수정 2024.12.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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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강릉과 부산, 강릉과 대구를 잇는 동해선 열차가 내년 1월 1일부터 하루 왕복 각각 8차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열차는 강릉과 부산 부전역은 오전 5시 반, 동대구역은 오전 6시 20분에 각각 출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서 운행 신청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 세부적인 열차 운행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첫 열차는 강릉과 부산 부전역은 오전 5시 반, 동대구역은 오전 6시 20분에 각각 출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서 운행 신청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 세부적인 열차 운행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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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철도 강릉-부산·강릉-대구 새해 첫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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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19:35:25
- 수정2024-12-09 19:43:27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강릉과 부산, 강릉과 대구를 잇는 동해선 열차가 내년 1월 1일부터 하루 왕복 각각 8차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열차는 강릉과 부산 부전역은 오전 5시 반, 동대구역은 오전 6시 20분에 각각 출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서 운행 신청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 세부적인 열차 운행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첫 열차는 강릉과 부산 부전역은 오전 5시 반, 동대구역은 오전 6시 20분에 각각 출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서 운행 신청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 세부적인 열차 운행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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