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12.09 (19:41)
수정 2024.12.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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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을 남용해 '국헌 문란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현직 대통령이 입건되는 유례없는 상황, 분노한 국민과 도민들은 역사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또 거리에서 굳은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 이런 망언도 더는 발붙이지 못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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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19:41:34
- 수정2024-12-09 20:05:56
직권을 남용해 '국헌 문란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현직 대통령이 입건되는 유례없는 상황, 분노한 국민과 도민들은 역사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또 거리에서 굳은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 이런 망언도 더는 발붙이지 못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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