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시작…1단계 구간 철거
입력 2024.12.09 (19:43)
수정 2024.12.09 (2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수산물 산지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어시장 유류 탱크 등 1단계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구간의 철거와 신축 건물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아 2028년 완공은 지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963년 부산 남항에 개장한 전국 최대 규모 수산물 산지 시장으로 고등어의 경우 80%가 이곳을 거쳐 갑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어시장 유류 탱크 등 1단계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구간의 철거와 신축 건물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아 2028년 완공은 지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963년 부산 남항에 개장한 전국 최대 규모 수산물 산지 시장으로 고등어의 경우 80%가 이곳을 거쳐 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시작…1단계 구간 철거
-
- 입력 2024-12-09 19:43:48
- 수정2024-12-09 20:48:18
국내 최대 수산물 산지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어시장 유류 탱크 등 1단계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구간의 철거와 신축 건물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아 2028년 완공은 지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963년 부산 남항에 개장한 전국 최대 규모 수산물 산지 시장으로 고등어의 경우 80%가 이곳을 거쳐 갑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어시장 유류 탱크 등 1단계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구간의 철거와 신축 건물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아 2028년 완공은 지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963년 부산 남항에 개장한 전국 최대 규모 수산물 산지 시장으로 고등어의 경우 80%가 이곳을 거쳐 갑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