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산타할아버지, 올해는요”…거리 시민 소원은 ‘탄핵’
입력 2024.12.09 (19:48)
수정 2024.12.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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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시기 국민들을 지키는 건 국민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시민들은 광주 5·18 민주광장에 모여 외치고 있습니다.
[기승은/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우리가 촛불 아홉번 못 들 건 뭐냐. 우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윤석열 탄핵 받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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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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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은/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우리가 촛불 아홉번 못 들 건 뭐냐. 우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윤석열 탄핵 받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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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2-09 20:18:36
격랑의 시기 국민들을 지키는 건 국민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시민들은 광주 5·18 민주광장에 모여 외치고 있습니다.
[기승은/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우리가 촛불 아홉번 못 들 건 뭐냐. 우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윤석열 탄핵 받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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