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승강기 끼임 사고로 80대 입주민 숨져
입력 2024.12.09 (19:49)
수정 2024.12.09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승강기 끼임 사고로 주민 1명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80대 입주민이 승강기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승강기가 문이 열린 채 갑자기 올라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80대 입주민이 승강기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승강기가 문이 열린 채 갑자기 올라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 승강기 끼임 사고로 80대 입주민 숨져
-
- 입력 2024-12-09 19:49:59
- 수정2024-12-09 20:00:54
아파트 승강기 끼임 사고로 주민 1명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80대 입주민이 승강기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승강기가 문이 열린 채 갑자기 올라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80대 입주민이 승강기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승강기가 문이 열린 채 갑자기 올라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