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화승, 부산박물관 지원 1억 원 기부
입력 2024.12.09 (19:50)
수정 2024.12.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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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향토기업인 화승으로부터 부산박물관 지원에 쓰일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습니다.
기부금은 LED 전광판 설치 등 부산박물관의 전시, 관람 환경 개선과 홍보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부산박물관은 매년 3차례 이상 기획 전시를 열고 있으며, 연간 4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LED 전광판 설치 등 부산박물관의 전시, 관람 환경 개선과 홍보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부산박물관은 매년 3차례 이상 기획 전시를 열고 있으며, 연간 4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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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기업 화승, 부산박물관 지원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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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19:50:50
- 수정2024-12-09 20:00:59
부산시는 오늘 향토기업인 화승으로부터 부산박물관 지원에 쓰일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습니다.
기부금은 LED 전광판 설치 등 부산박물관의 전시, 관람 환경 개선과 홍보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부산박물관은 매년 3차례 이상 기획 전시를 열고 있으며, 연간 4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LED 전광판 설치 등 부산박물관의 전시, 관람 환경 개선과 홍보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부산박물관은 매년 3차례 이상 기획 전시를 열고 있으며, 연간 4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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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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