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조사 대상 선정
입력 2024.12.09 (21:58)
수정 2024.12.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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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2 국가산단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내년 상반기 예타 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다고 나오면 같은 해 보상, 착공을 거쳐 2030년 산단 완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제2국가산단이 중부내륙지선과 국도5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와 낮은 분양가, 기업 수요까지 확보된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내년 상반기 예타 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다고 나오면 같은 해 보상, 착공을 거쳐 2030년 산단 완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제2국가산단이 중부내륙지선과 국도5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와 낮은 분양가, 기업 수요까지 확보된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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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조사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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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2-09 22:04:20

대구 제2 국가산단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내년 상반기 예타 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다고 나오면 같은 해 보상, 착공을 거쳐 2030년 산단 완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제2국가산단이 중부내륙지선과 국도5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와 낮은 분양가, 기업 수요까지 확보된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내년 상반기 예타 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다고 나오면 같은 해 보상, 착공을 거쳐 2030년 산단 완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제2국가산단이 중부내륙지선과 국도5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와 낮은 분양가, 기업 수요까지 확보된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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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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