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민생경제 포럼’ 열려…“정책자금 확대해야”
입력 2024.12.09 (22:00)
수정 2024.12.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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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의 '2차 경남 민생경제 포럼'이 오늘(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내년에도 경기 위축이 전망된다며, 정부와 경상남도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상업시설을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제안하는 등 새로운 정책과 관련한 의견도 공유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내년에도 경기 위축이 전망된다며, 정부와 경상남도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상업시설을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제안하는 등 새로운 정책과 관련한 의견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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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민생경제 포럼’ 열려…“정책자금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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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22:00:29
- 수정2024-12-09 22:06:34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의 '2차 경남 민생경제 포럼'이 오늘(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내년에도 경기 위축이 전망된다며, 정부와 경상남도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상업시설을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제안하는 등 새로운 정책과 관련한 의견도 공유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내년에도 경기 위축이 전망된다며, 정부와 경상남도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상업시설을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제안하는 등 새로운 정책과 관련한 의견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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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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