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비닐하우스·단독주택서 잇따라 불
입력 2024.12.09 (22:03)
수정 2024.12.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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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1시 50분쯤 공주시 이인면의 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5동 가운데 4동이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8일) 오후 5시 15분쯤에는 공주시 계룡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면서 주택 10㎡와 화목보일러가 타 소방서 추산 6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5동 가운데 4동이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8일) 오후 5시 15분쯤에는 공주시 계룡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면서 주택 10㎡와 화목보일러가 타 소방서 추산 6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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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비닐하우스·단독주택서 잇따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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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22:03:53
- 수정2024-12-09 22:08:03

오늘(9일) 새벽 1시 50분쯤 공주시 이인면의 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5동 가운데 4동이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8일) 오후 5시 15분쯤에는 공주시 계룡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면서 주택 10㎡와 화목보일러가 타 소방서 추산 6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5동 가운데 4동이 타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8일) 오후 5시 15분쯤에는 공주시 계룡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면서 주택 10㎡와 화목보일러가 타 소방서 추산 6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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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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