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등 5개 시군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해야”
입력 2024.12.09 (22:13)
수정 2024.12.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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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부안을 거쳐 목포까지 이어지는 서해안철도의 국가 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함평과 영광, 전북 군산 부안 고창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노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함평과 영광, 전북 군산 부안 고창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노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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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등 5개 시군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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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22:13:18
- 수정2024-12-10 09:58:34

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부안을 거쳐 목포까지 이어지는 서해안철도의 국가 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함평과 영광, 전북 군산 부안 고창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노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함평과 영광, 전북 군산 부안 고창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은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노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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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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