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동 북구청장, 원전지역동맹 부회장 선출
입력 2024.12.09 (23:07)
수정 2024.12.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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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신임 부회장에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협의회는 오늘(9일) 정례회를 열고 권익현 부안군수를 제3대 회장으로,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과 박천동 북구청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뽑았습니다.
이날 정례회에선 불합리한 원전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추진, 원전 인근 지역 지원 방안 마련 등 2025년 주요 사업 계획도 논의됐습니다.
협의회는 오늘(9일) 정례회를 열고 권익현 부안군수를 제3대 회장으로,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과 박천동 북구청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뽑았습니다.
이날 정례회에선 불합리한 원전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추진, 원전 인근 지역 지원 방안 마련 등 2025년 주요 사업 계획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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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동 북구청장, 원전지역동맹 부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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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23:07:28
- 수정2024-12-09 23:38:48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신임 부회장에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협의회는 오늘(9일) 정례회를 열고 권익현 부안군수를 제3대 회장으로,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과 박천동 북구청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뽑았습니다.
이날 정례회에선 불합리한 원전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추진, 원전 인근 지역 지원 방안 마련 등 2025년 주요 사업 계획도 논의됐습니다.
협의회는 오늘(9일) 정례회를 열고 권익현 부안군수를 제3대 회장으로,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과 박천동 북구청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뽑았습니다.
이날 정례회에선 불합리한 원전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추진, 원전 인근 지역 지원 방안 마련 등 2025년 주요 사업 계획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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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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