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철도 강릉-부산, 강릉-대구 새해 첫날 개통
입력 2024.12.09 (23:37)
수정 2024.12.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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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부산, 강릉과 대구를 오가는 동해선 철도가 내년 1월 1일 개통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강릉과 부전, 강릉과 동대구를 각각 오가는 동해선 열차가 하루 왕복 8차례씩 각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열차는 강릉과 부전역은 각각 오전 5시 반, 동대구역은 오전 6시 20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서 운행 신청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 세부적인 열차 운행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강릉과 부전, 강릉과 동대구를 각각 오가는 동해선 열차가 하루 왕복 8차례씩 각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열차는 강릉과 부전역은 각각 오전 5시 반, 동대구역은 오전 6시 20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서 운행 신청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 세부적인 열차 운행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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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철도 강릉-부산, 강릉-대구 새해 첫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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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23:37:54
- 수정2024-12-09 23:46:18

강릉과 부산, 강릉과 대구를 오가는 동해선 철도가 내년 1월 1일 개통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강릉과 부전, 강릉과 동대구를 각각 오가는 동해선 열차가 하루 왕복 8차례씩 각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열차는 강릉과 부전역은 각각 오전 5시 반, 동대구역은 오전 6시 20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서 운행 신청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 세부적인 열차 운행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강릉과 부전, 강릉과 동대구를 각각 오가는 동해선 열차가 하루 왕복 8차례씩 각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열차는 강릉과 부전역은 각각 오전 5시 반, 동대구역은 오전 6시 20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서 운행 신청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 세부적인 열차 운행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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