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 조기 달성
입력 2024.12.10 (07:42)
수정 2024.12.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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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 제1호 고향사랑 지정 기부인 '영암 맘 안심프로젝트' 모금에 3백 70여 명이 참여해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습니다.
영암 맘 안심프로젝트는 오는 2027년 개원할 영암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의료기기 구입을 위한 기부로 지난 6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171일 만에 5천 10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2%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경기와 서울 시민들이 전체의 4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영암 맘 안심프로젝트는 오는 2027년 개원할 영암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의료기기 구입을 위한 기부로 지난 6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171일 만에 5천 10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2%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경기와 서울 시민들이 전체의 4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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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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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0 07:42:21
- 수정2024-12-10 07:45:37
영암군의 제1호 고향사랑 지정 기부인 '영암 맘 안심프로젝트' 모금에 3백 70여 명이 참여해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습니다.
영암 맘 안심프로젝트는 오는 2027년 개원할 영암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의료기기 구입을 위한 기부로 지난 6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171일 만에 5천 10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2%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경기와 서울 시민들이 전체의 4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영암 맘 안심프로젝트는 오는 2027년 개원할 영암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의료기기 구입을 위한 기부로 지난 6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171일 만에 5천 10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2%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경기와 서울 시민들이 전체의 4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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