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호 정보사령부 정보사령관이 오늘(10일)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비상계엄 긴급 현안질의에서 "선관위에 갔던 정보사 인원은 사령부 10명으로,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게 계엄 선포 당일 오전에 지시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지난 주말에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던 것은 드론 장비, 발사대에서 불이 났기 때문"이라며 "북한 평양 무인기 침투 임무에 대한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정진팔 합참 참모차장은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을 위해 합참차장으로 임명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임명 되기 전까지 김 장관과 연락과 만남이 일절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지난 주말에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던 것은 드론 장비, 발사대에서 불이 났기 때문"이라며 "북한 평양 무인기 침투 임무에 대한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정진팔 합참 참모차장은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을 위해 합참차장으로 임명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임명 되기 전까지 김 장관과 연락과 만남이 일절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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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국방부 장관에게 선관위 투입 당일 오전에 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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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0 12:04:05
문상호 정보사령부 정보사령관이 오늘(10일)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비상계엄 긴급 현안질의에서 "선관위에 갔던 정보사 인원은 사령부 10명으로,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게 계엄 선포 당일 오전에 지시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지난 주말에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던 것은 드론 장비, 발사대에서 불이 났기 때문"이라며 "북한 평양 무인기 침투 임무에 대한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정진팔 합참 참모차장은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을 위해 합참차장으로 임명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임명 되기 전까지 김 장관과 연락과 만남이 일절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지난 주말에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던 것은 드론 장비, 발사대에서 불이 났기 때문"이라며 "북한 평양 무인기 침투 임무에 대한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정진팔 합참 참모차장은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을 위해 합참차장으로 임명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임명 되기 전까지 김 장관과 연락과 만남이 일절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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