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촛불집회’ 현장 학생 안전보호센터 설치
입력 2024.12.10 (21:36)
수정 2024.12.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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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 집회 참여가 잇따르면서, 경상남도 교육청이 학생 안전보호센터를 설치합니다.
박종훈 경남 교육감은 촛불 집회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이동, 귀가하는 과정에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종훈 경남 교육감은 촛불 집회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이동, 귀가하는 과정에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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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촛불집회’ 현장 학생 안전보호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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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0 21:36:48
- 수정2024-12-10 21:44:10
청소년들의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 집회 참여가 잇따르면서, 경상남도 교육청이 학생 안전보호센터를 설치합니다.
박종훈 경남 교육감은 촛불 집회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이동, 귀가하는 과정에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종훈 경남 교육감은 촛불 집회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이동, 귀가하는 과정에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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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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