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경남 10개 시·군 일주일째 촛불집회
입력 2024.12.11 (07:37)
수정 2024.12.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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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어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어제(10일) 창원과 김해, 밀양과 사천 등 10개 시·군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은 집회에 앞서, 표결 불참으로 탄핵안 처리를 무산시킨 김종양 등 4명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오늘(11일) 경상국립대에서는 비상계엄 규탄과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비상시국대회가 열립니다.
어제(10일) 창원과 김해, 밀양과 사천 등 10개 시·군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은 집회에 앞서, 표결 불참으로 탄핵안 처리를 무산시킨 김종양 등 4명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오늘(11일) 경상국립대에서는 비상계엄 규탄과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비상시국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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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탄핵”…경남 10개 시·군 일주일째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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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1 07:37:38
- 수정2024-12-11 08:40:54
경남에서는 어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어제(10일) 창원과 김해, 밀양과 사천 등 10개 시·군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은 집회에 앞서, 표결 불참으로 탄핵안 처리를 무산시킨 김종양 등 4명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오늘(11일) 경상국립대에서는 비상계엄 규탄과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비상시국대회가 열립니다.
어제(10일) 창원과 김해, 밀양과 사천 등 10개 시·군에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은 집회에 앞서, 표결 불참으로 탄핵안 처리를 무산시킨 김종양 등 4명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오늘(11일) 경상국립대에서는 비상계엄 규탄과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비상시국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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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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