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장 상인 평균 연령 61.5세…광주 다음 높아
입력 2024.12.11 (07:46)
수정 2024.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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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전통시장 상인의 평균 연령이 7대 특·광역시중에서는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에 따른 것으로 울산 전통시장 상인의 평균 연령은 61.5세로 62.2세인 광주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또 60대 이상 상인은 2013년 31.9%에서 2022년 64.8%로 높아진 반면 39세 이하 청년은 8.8%에서 3.2%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에 따른 것으로 울산 전통시장 상인의 평균 연령은 61.5세로 62.2세인 광주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또 60대 이상 상인은 2013년 31.9%에서 2022년 64.8%로 높아진 반면 39세 이하 청년은 8.8%에서 3.2%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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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시장 상인 평균 연령 61.5세…광주 다음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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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1 07:46:14
- 수정2024-12-11 08:00:14
울산지역 전통시장 상인의 평균 연령이 7대 특·광역시중에서는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에 따른 것으로 울산 전통시장 상인의 평균 연령은 61.5세로 62.2세인 광주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또 60대 이상 상인은 2013년 31.9%에서 2022년 64.8%로 높아진 반면 39세 이하 청년은 8.8%에서 3.2%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에 따른 것으로 울산 전통시장 상인의 평균 연령은 61.5세로 62.2세인 광주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또 60대 이상 상인은 2013년 31.9%에서 2022년 64.8%로 높아진 반면 39세 이하 청년은 8.8%에서 3.2%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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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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