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병원선, 섬 주민 13만 6천 명 진료…“만족도 98%”
입력 2024.12.11 (08:00)
수정 2024.12.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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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올해 한 해 섬 주민 13만 6천여 명이 병원선에서 진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 병원선 '경남 511호'는 올해 1월부터 내과·치과·한의과를 중심으로 섬마을 순회 진료를 시작해, 통영과 거제, 남해와 하동 등 7개 시군 41개 섬 주민 진료를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섬 주민 3백 명을 대상으로 병원선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는 답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 병원선 '경남 511호'는 올해 1월부터 내과·치과·한의과를 중심으로 섬마을 순회 진료를 시작해, 통영과 거제, 남해와 하동 등 7개 시군 41개 섬 주민 진료를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섬 주민 3백 명을 대상으로 병원선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는 답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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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병원선, 섬 주민 13만 6천 명 진료…“만족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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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1 08:00:20
- 수정2024-12-11 08:40:54
경상남도는 올해 한 해 섬 주민 13만 6천여 명이 병원선에서 진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 병원선 '경남 511호'는 올해 1월부터 내과·치과·한의과를 중심으로 섬마을 순회 진료를 시작해, 통영과 거제, 남해와 하동 등 7개 시군 41개 섬 주민 진료를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섬 주민 3백 명을 대상으로 병원선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는 답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 병원선 '경남 511호'는 올해 1월부터 내과·치과·한의과를 중심으로 섬마을 순회 진료를 시작해, 통영과 거제, 남해와 하동 등 7개 시군 41개 섬 주민 진료를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섬 주민 3백 명을 대상으로 병원선 이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는 답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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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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