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금속연맹 “내란 수괴 탄핵 재추진”
입력 2024.12.12 (08:14)
수정 2024.12.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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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금속연맹 전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국민의힘의 조직적 방해로 부결된 것은 헌법과 국민을 정면으로 배반하고 민주주의와 헌정을 유린한 반역적 폭거라며 탄핵안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내란의 수괴이며 국민의힘과 한덕수, 한동훈은 공범이라며 책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대에 새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으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촛불을 들고 거대한 저항으로 맞서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내란의 수괴이며 국민의힘과 한덕수, 한동훈은 공범이라며 책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대에 새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으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촛불을 들고 거대한 저항으로 맞서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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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금속연맹 “내란 수괴 탄핵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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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08:14:57
- 수정2024-12-12 09:31:40
한국노총 금속연맹 전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국민의힘의 조직적 방해로 부결된 것은 헌법과 국민을 정면으로 배반하고 민주주의와 헌정을 유린한 반역적 폭거라며 탄핵안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내란의 수괴이며 국민의힘과 한덕수, 한동훈은 공범이라며 책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대에 새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으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촛불을 들고 거대한 저항으로 맞서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내란의 수괴이며 국민의힘과 한덕수, 한동훈은 공범이라며 책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대에 새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으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촛불을 들고 거대한 저항으로 맞서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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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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