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인공지능 활용해 도로 위험 관리”
입력 2024.12.12 (19:52)
수정 2024.12.12 (2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도로 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두 기관은 내년에 10억 원을 들여 청주지역 시내버스와 택시 등에 도로 위험 요소를 탐지하고 실시간 분석하는 인공지능 카메라 30대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관련 공모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두 기관은 내년에 10억 원을 들여 청주지역 시내버스와 택시 등에 도로 위험 요소를 탐지하고 실시간 분석하는 인공지능 카메라 30대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관련 공모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청주시 “인공지능 활용해 도로 위험 관리”
-
- 입력 2024-12-12 19:52:51
- 수정2024-12-12 20:14:46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도로 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두 기관은 내년에 10억 원을 들여 청주지역 시내버스와 택시 등에 도로 위험 요소를 탐지하고 실시간 분석하는 인공지능 카메라 30대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관련 공모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두 기관은 내년에 10억 원을 들여 청주지역 시내버스와 택시 등에 도로 위험 요소를 탐지하고 실시간 분석하는 인공지능 카메라 30대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관련 공모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