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산란종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4.12.12 (19:53)
수정 2024.12.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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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산란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발생농장의 산란계 8만9천 마리를 매몰처리하고 반경 500미터 농장 3곳의 30여 마리도 예방 매몰처리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가금류 농장 3곳에 이동을 제한하고 확진 농장과 같은 법인의 농장 8곳에 대해서도 일제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발생농장의 산란계 8만9천 마리를 매몰처리하고 반경 500미터 농장 3곳의 30여 마리도 예방 매몰처리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가금류 농장 3곳에 이동을 제한하고 확진 농장과 같은 법인의 농장 8곳에 대해서도 일제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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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산란종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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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19:53:12
- 수정2024-12-12 20:05:46
영천의 산란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발생농장의 산란계 8만9천 마리를 매몰처리하고 반경 500미터 농장 3곳의 30여 마리도 예방 매몰처리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가금류 농장 3곳에 이동을 제한하고 확진 농장과 같은 법인의 농장 8곳에 대해서도 일제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발생농장의 산란계 8만9천 마리를 매몰처리하고 반경 500미터 농장 3곳의 30여 마리도 예방 매몰처리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가금류 농장 3곳에 이동을 제한하고 확진 농장과 같은 법인의 농장 8곳에 대해서도 일제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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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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