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 “대통령 대국민담화는 마지막 발악”
입력 2024.12.12 (21:58)
수정 2024.12.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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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오늘 대국민 담화는 파시스트의 마지막 발악이라며 윤석열 체포를 방해하는 자를 내란 공범으로 처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엄호하고 있다며, 이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엄호하고 있다며, 이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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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제주 “대통령 대국민담화는 마지막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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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21:58:57
- 수정2024-12-12 22:04:34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오늘 대국민 담화는 파시스트의 마지막 발악이라며 윤석열 체포를 방해하는 자를 내란 공범으로 처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엄호하고 있다며, 이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엄호하고 있다며, 이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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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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