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동구 의회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
입력 2024.12.13 (07:37)
수정 2024.12.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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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가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이선경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비상계엄 헌정 파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안'에는 대통령 규탄과 하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울산 동구의회 야당 의원들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라는 황당한 주장을 되풀이했다"며, "다시 한번 국민을 기만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이선경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비상계엄 헌정 파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안'에는 대통령 규탄과 하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울산 동구의회 야당 의원들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라는 황당한 주장을 되풀이했다"며, "다시 한번 국민을 기만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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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동구 의회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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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07:37:23
- 수정2024-12-13 07:56:28
울산 북구의회가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이선경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비상계엄 헌정 파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안'에는 대통령 규탄과 하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울산 동구의회 야당 의원들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라는 황당한 주장을 되풀이했다"며, "다시 한번 국민을 기만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이선경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비상계엄 헌정 파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안'에는 대통령 규탄과 하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울산 동구의회 야당 의원들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라는 황당한 주장을 되풀이했다"며, "다시 한번 국민을 기만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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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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