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인사 1,000인 시국 선언…“즉각 퇴진”

입력 2024.12.13 (07:40) 수정 2024.12.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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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와 교육계, 문화예술계 등 강릉 지역 각계 분야 인사 1,000인이 어제(12일) 강릉시 강문동에서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해당 인사들은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고, 국회의원들은 즉시 표결에 참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위원회와 민주당 소속 강릉시의원들도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 권성동 의원은 탄핵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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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인사 1,000인 시국 선언…“즉각 퇴진”
    • 입력 2024-12-13 07:40:48
    • 수정2024-12-13 09:06:47
    뉴스광장(춘천)
종교계와 교육계, 문화예술계 등 강릉 지역 각계 분야 인사 1,000인이 어제(12일) 강릉시 강문동에서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해당 인사들은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고, 국회의원들은 즉시 표결에 참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위원회와 민주당 소속 강릉시의원들도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 권성동 의원은 탄핵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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