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투자지구’, 국토부의 지역개발대회 ‘최우수’
입력 2024.12.13 (07:47)
수정 2024.12.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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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2024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원주시의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가 산업일자리 분야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는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고, 내년(25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서 서면심사를 면제받는 등 부가 혜택도 받게 됐습니다.
남원주지구사업은 이번 평가에서 강원혁신도시, 원주기업도시와 연계한 성장의 이정표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는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고, 내년(25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서 서면심사를 면제받는 등 부가 혜택도 받게 됐습니다.
남원주지구사업은 이번 평가에서 강원혁신도시, 원주기업도시와 연계한 성장의 이정표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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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주투자지구’, 국토부의 지역개발대회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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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07:47:32
- 수정2024-12-13 09:06:48
국토교통부의 '2024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원주시의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가 산업일자리 분야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는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고, 내년(25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서 서면심사를 면제받는 등 부가 혜택도 받게 됐습니다.
남원주지구사업은 이번 평가에서 강원혁신도시, 원주기업도시와 연계한 성장의 이정표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는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고, 내년(25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서 서면심사를 면제받는 등 부가 혜택도 받게 됐습니다.
남원주지구사업은 이번 평가에서 강원혁신도시, 원주기업도시와 연계한 성장의 이정표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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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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