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민생 회복’ 1인당 30만 원 지급
입력 2024.12.13 (08:09)
수정 2024.12.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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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은 예산 3백8억여 원을 들여 시민 모두에게 30만 원씩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지난달 말 정읍시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시민과 정읍에 체류하는 결혼 이민자와 영주권자 등으로 모두 10만 2천6백여 명입니다.
민생 회복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해 오는 23일부터 내년 5월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상은 지난달 말 정읍시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시민과 정읍에 체류하는 결혼 이민자와 영주권자 등으로 모두 10만 2천6백여 명입니다.
민생 회복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해 오는 23일부터 내년 5월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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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민생 회복’ 1인당 3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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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08:09:51
- 수정2024-12-13 09:19:00
이학수 정읍시장은 예산 3백8억여 원을 들여 시민 모두에게 30만 원씩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지난달 말 정읍시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시민과 정읍에 체류하는 결혼 이민자와 영주권자 등으로 모두 10만 2천6백여 명입니다.
민생 회복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해 오는 23일부터 내년 5월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상은 지난달 말 정읍시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시민과 정읍에 체류하는 결혼 이민자와 영주권자 등으로 모두 10만 2천6백여 명입니다.
민생 회복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해 오는 23일부터 내년 5월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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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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