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서 뱃길 본다…해수부, ‘여객선 길찾기’ 서비스 제공
입력 2024.12.13 (09:00)
수정 2024.12.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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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에서 여객선 운항 경로, 시간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네이버와 맺은 업무 협약(MOU)을 바탕으로 네이버 지도에 여객선 운항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 지도 ‘대중교통을 통한 길 찾기’ 기능에 기존 버스, 기차, 항공 외에 여객선도 포함됩니다.
방문하려는 목적지를 섬, 터미널 등으로 검색하면 여객선 운항 경로, 현황, 소요 시간,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섬을 관광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검색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향후에는 목적지 검색 결과 화면에서 여객선 예매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도 섬 주민과 관광객 등 여객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네이버와 맺은 업무 협약(MOU)을 바탕으로 네이버 지도에 여객선 운항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 지도 ‘대중교통을 통한 길 찾기’ 기능에 기존 버스, 기차, 항공 외에 여객선도 포함됩니다.
방문하려는 목적지를 섬, 터미널 등으로 검색하면 여객선 운항 경로, 현황, 소요 시간,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섬을 관광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검색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향후에는 목적지 검색 결과 화면에서 여객선 예매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도 섬 주민과 관광객 등 여객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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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09:00:56
- 수정2024-12-13 09:14:03
네이버 지도에서 여객선 운항 경로, 시간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네이버와 맺은 업무 협약(MOU)을 바탕으로 네이버 지도에 여객선 운항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 지도 ‘대중교통을 통한 길 찾기’ 기능에 기존 버스, 기차, 항공 외에 여객선도 포함됩니다.
방문하려는 목적지를 섬, 터미널 등으로 검색하면 여객선 운항 경로, 현황, 소요 시간,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섬을 관광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검색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향후에는 목적지 검색 결과 화면에서 여객선 예매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도 섬 주민과 관광객 등 여객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네이버와 맺은 업무 협약(MOU)을 바탕으로 네이버 지도에 여객선 운항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 지도 ‘대중교통을 통한 길 찾기’ 기능에 기존 버스, 기차, 항공 외에 여객선도 포함됩니다.
방문하려는 목적지를 섬, 터미널 등으로 검색하면 여객선 운항 경로, 현황, 소요 시간,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섬을 관광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검색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향후에는 목적지 검색 결과 화면에서 여객선 예매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도 섬 주민과 관광객 등 여객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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